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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무진 '자전적 이야기를 쫘라락'

가수 이무진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Room Vol.1’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이무진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2.06.23/ 2022.06.2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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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무진 '자전적 이야기가 시리즈로'

가수 이무진이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Room Vol.1’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무진이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2.06.23/ 2022.06.2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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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진의 ‘신호등’은 파란불… 3주 연속 멜론 주간차트 정상!

가수 이무진의 ‘신호등’이 3주 연속 멜론 주간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이무진은 굳건한 인기를 보여준 가운데 팝 장르의 노래들이 뜨거운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31일 멜론에 따르면 이무진의 ‘신호등’이 8월 4주(8월23일~8월29일) 차 주간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3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신호등’은 사회 초년생을 도로 위 초보 운전자의 심정에 빗댄 노래로 이무진이 자전적 이야기를 담아 작사, 작곡했다. ‘신호등’ 외에도 이무진이 참여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OST Part 1 ‘비와 당신’과 프로듀서 조규만의 음원프로젝트 ‘Refresh 21’의 일환으로 발표된 ‘담아갈게’가 주간차트에서 상승곡선을 그리며 음원강자로 성장 중인 이무진의 입지를 확인시켜주고 있다. 이런 가운데 팝 장르의 곡들이 많은 청취자들의 선택을 받으며 이번 주 차트에서 선전했다. 먼저 더 키드 라로이(The Kid LAROI),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가 부른 ‘스테이’(STAY)는 무려 11계단 상승하며 3위에 안착, 정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갔다. ‘스테이’는 주간차트 진입 후 꾸준히 두 자릿수 대 상승률을 보이며 이번 주 3위라는 호성적을 거뒀다. 에드 시런(Ed Sheeran)의 ‘배드 해비트’(Bad Habits)도 또다시 5계단 상승하며 이번 주 16위를 기록했다. 이 노래는 업템포 비트의 멜로디가 귓가를 자극하며 강한 중독성을 자아내는 곡으로 꾸준히 국내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기존에 발표됐던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OST의 인기와 함께 새로 발표된 OST들 역시 차트 진입에 성공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정경호의 ‘회상’이 69위, 미도와 파라솔의 ‘벌써 일년 (Drama Ver.)’이 95위로 차트에 진입했으며 세븐틴이 부른 OST ‘여전히 아름다운지’가 4계단 오른 32위, 김대명 ‘가을 우체국 앞에서’가 5계단 상승한 35위, 미도와 파라솔 ‘이젠 잊기로 해요 (Drama Ver.)’가 12계단이나 오른 61위에 랭크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무진의 ‘신호등’과 MBC ‘놀면 뭐하니?’의 음악프로젝트 MSG워너비(M.O.M) ‘바라만 본다’가 각각 1, 2위로 견고하게 상위권을 사수하고 있는 가운데 무서운 기세로 ‘스테이’가 추격하고 있는 만큼 차주 음원차트 정상을 누가 차지 할 것인지 궁금증을 낳고 있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2021.08.3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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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 이무진 녹색불 ‘반짝’… 멜론차트 개편후 1위

'가수 이무진이 음원 활동에 청신호를 켰다. 이무진의 ‘신호등’이 멜론의 차트 개편 발표 후 집계된 첫 주간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18일 멜론에 따르면 이무진의 ‘신호등’이 8월 2주(8월9일~8월15일) 차 주간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지난 6월 무려 73계단 수직 상승하며 역주행에 시동을 걸었던 ‘신호등’은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다 음원 발매 3개월 만에 1위를 차지하는데 성공했다. 이무진은 자신의 첫 자작곡 ‘신호등’으로 데뷔 후 처음 멜론 주간차트 정상에 오르며 신흥 음원강자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했다. ‘신호등’은 이무진이 자전적 이야기를 담아 작사, 작곡한 노래로, 사회 초년생을 도로 위 초보 운전자의 심정에 빗대 만들어졌다. 멜론의 주간차트는 멜론의 차트 서비스를 톱100으로 전면 개편한 후 발표된 첫 번째 주간 차트다. 멜론은 지난 9일부터 24시간 이용량과 최근 1시간 동안의 이용량을 50%대 50% 비중으로 절반씩 합산해 집계하는 톱100으로 개편했다. 단, 이용자가 적은 오전 1시~7시 사이에는 최근 24시간 이용량을 100% 비중으로 확대해 반영한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2021.08.1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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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IS] 이무진 '신호등', 멜론 주간 차트 1위…MSG워너비·에스파 추격

이무진의 '신호등'이 무서운 상승세를 보인다. 18일 음원 사이트 멜론에 따르면 이무진의 '신호등'이 8월 2주(9일-15일) 차 주간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지난 5월 13일 발매된 후 6월에 무려 73계단 수직 상승하며 역주행에 시동을 걸었던 '신호등'은 발매 3개월 만에 주간차트 1위를 차지하는 데 성공했다. 이무진은 자신의 첫 자작곡 '신호등'으로 데뷔 후 처음 멜론 주간차트 정상에 오르며 신흥 음원강자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했다. '신호등'은 이무진이 자전적 이야기를 담아 작사, 작곡한 노래로, 사회 초년생을 도로 위 초보 운전자의 심정에 빗대 만들어졌다. '신호등'에 이어 2위는 MBC '놀면 뭐하니?'의 음악 프로젝트 그룹 MSG워너비(M.O.M)의 '바라만 본다'가 올랐다. '바라만 본다'는 다가가지 못하는 사랑에 대한 감정을 담은 미디엄템포 R&B 발라드 곡으로 히트메이커 박근태, 김동훈, 강지원이 만들었다. 이런 가운데 디핵 (D-Hack), PATEKO (파테코)와 전소미가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며 상위권의 문을 두드렸다. 디핵 (D-Hack), PATEKO (파테코)는 지난해 6월 발표한 곡 'OHAYO MY NIGHT'가 역주행하면서 주간차트에서 선전하고 있다.'‘OHAYO MY NIGHT'는 이번 주 5계단 상승하며 11위를 차지, 톱 10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섰다. 지난 2일 컴백한 전소미의 신곡 'DUMB DUMB'도 가파르게 순위가 오르고 있다. 이 곡은 전주 대비 55계단 상승에 성공하며 이번 주 24위를 기록했다. 'DUMB DUMB'은 미니멀한 구성의 편곡과 후렴에서 떨어지는 신선한 드랍 사운드를 특징으로 한다. 특히 순수한 줄 알았던 아이가 보여주는 노래 속 반전이 전소미의 매력과 어우러지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0%가 넘는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의 OST들도 꾸준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배우 조정석이 부른 '좋아좋아'가 지난 주보다 2계단 올라 9위를 기록했고 이무진이 부른 '비와 당신'도 이번 주 16위로 1계단 상승에 성공했다. 배우 김대명이 부른 OST '가을 우체국 앞에서' 역시 차분히 순위가 오르는 중이다. 이번 주는 48위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달 30일 발매된 스페셜 OST '이젠 잊기로 해요'(Drama Ver.)는 13계단 올라 85위를 기록했다. 이 노래는 극 중 밴드인 미도와 파라솔이 불렀다. 이 밖에 주간차트에서는 Justin Bieber(저스틴 비버), The Kid LAROI(더 키드 라로이), Ed Sheeran(에드 시런) 등이 부른 팝 장르 곡들이 눈에 띄는 성적을 냈다. 먼저 Justin Bieber가 'Peaches (Feat. Daniel Caesar & Giveon)'로 상위권에 올라 있다. 이 곡은 이번 주 1계단 하락했으나 10위 자리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The Kid LAROI와 Justin Bieber가 함께 한 곡으로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곡 'STAY'도 주간차트에서 호조를 띠고 있다. 이번 주 58계단 오르며 27위를 기록했다. Ed Sheeran의 'Bad Habits'도 7계단 오르며 이번 주 멜론 주간차트 31위를 기록했다. 한편 금주 주간차트는 멜론의 차트 서비스를 톱 100으로 전면 개편한 후 발표된 첫 번째 주간 차트다. 멜론은 지난 9일부터 24시간 이용량과 최근 1시간 동안의 이용량을 50%대 50% 비중으로 절반씩 합산해 집계하는 톱 100으로 개편했다. 단, 이용자가 적은 오전 1시-7시 사이에는 최근 24시간 이용량을 100% 비중으로 확대해 반영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08.1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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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가수전' 백지영, 핸드폰 버튼 소리 듣고 숫자 맞춰..절대 음감

가수 백지영이 '절대음감' 테스트에서 놀라운 능력치를 보여줬다. 18일 밤 9시 방송되는 JTBC '유명가수전'에 레전드 유명가수 백지영이 찾아온다. '싱어게인'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 그리고 '성실의 아이콘'으로 사랑 받았던 37호 가수 태호가 백지영의 히트곡들을 재해석한다. 최근 방송된 '유명가수전' 녹화에서 백지영은 발라드부터 댄스까지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다채롭게 선보였다. 백지영은 너무 많은 히트곡으로 본인이 보유한 기억들을 기억하지 못했고, 오히려 제작진과 멤버들에게 곡 정보를 되물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날 멤버들은 백지영과 함께 핸드폰 소리를 듣고 어떤 번호를 눌렀는지 알아맞히는 절대음감 테스트를 진행했다. 소문난 '절대음감' 소유자 백지영은 멤버들보다 우월한 실력을 뽐내 능력자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이어 유명가수들의 명곡들을 재해석하는 ‘유명곡어게인’ 코너가 이어졌다. '퍼포먼스 장인' 태호는 정열의 라틴 댄서로 변신했다. 태호가 댄스곡을 선택했음에도 불구하고, 백지영은 무대를 본 후 눈시울을 붉히며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정홍일은 록이 아닌 짙은 감성 발라드를 선보이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이승윤은 예상을 뛰어넘는 백지영의 인생곡을 선택해 재해석하며 ‘장르가 이승윤’ 수식어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특히 백지영은 이승윤의 무대를 본 후 짧고 임팩트 있는 한마디와 함께 감탄을 금치 못했다. 마지막으로 이무진은 백지영과 함께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쳐 감성을 풀 충전시켰다. 한편, 이번 녹화에서 막내 이무진은 자전적 이야기를 담아낸 자작곡 ‘신호등을 공개했다. 이무진이 '싱어게인' 후 처음 발매하는 음원 '신호동'의 재치 있고 솔직한 가사는 현장에서 백지영을 비롯한 출연진의 큰 공감을 얻어냈다. 이날 백지영 역시 신곡 ‘그 다음 날’을 선보였다. 백지영은 '유명가수전' 최초로 “큰일 났다, 이러면 무대 못한다”라며 무대를 중단하려고 했다는 후문. 백지영의 깜짝 해프닝과 그 이유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송은 18일 밤 9시.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1.05.1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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